신예 박소담, ‘사도:8일간의 기억’ 캐스팅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30 07:43

수정 2014.06.30 07:42

▲ 카라멜 엔터테인먼트 제공
▲ 카라멜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배우 박소담이 김기덕, 류승완, 이원석, 임필성 감독의 작품에 이어 이준익 감독의 '사도:8일간의 기억'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사도:8일간의 기억'은 아벚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작품으로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소담은 영조 역의 송강호의 총애를 받아 후궁이 된 내인 문소원을 연기한다. 박소담은 신분상승의 욕망을 지닌 독한 여인 문소원 역을 맡은 기존 작품들과 180도 다른 다른 캐릭터를 만나 스스로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도:8일간의 기억'은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숙, 전혜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박소담이 어떤 연흡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 2월 졸업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재원으로 단편영화계 전도연이라 불리는 박소담은 단편영화, 독립장편영화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선악이 혼재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가고 있는 충무로의 신예 박소담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