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를 예상했다.
1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프랑스-나이지리아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KBS 해설위원들의 예상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은 “데샹 감독이 프랑스를 바꿨다”며 2-0으로 프랑스가 승리를 거둘 것을 예상했다.
이어 한준희 해설위원 역시 3-1로 프랑스가 승리할 것을 예상, “프랑스의 밸런스가 나이지리아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밖에도 박찬하 해설위원,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프랑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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