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오취리가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순화동 JTBC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정아 PD를 비롯하여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외국인 패널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타일러 라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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