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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지원...장관 표창

삼성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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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최근 10년간 17억원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4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찬범 삼성에버랜드 사회봉사단 전무(오른쪽 첫번째)가 표창을 받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