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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전 외교부 대사 건국대 석좌교수에 임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1 17:04
수정 2014.07.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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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전 외교부 동북아협력대사가 건국대 중국연구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정 전 대사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외무고시 11기로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립국제교육원장, 주타이베이(대만) 대표부 대사, 외교부 동북아협력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달부터 건국대 중국 관련 연구기관인 KU중국연구원과 국제학부 등에서 중국과 중화권 교류협력 연구와 강의를 시작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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