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013년 12월 17일 준공식을 한 FKI Tower 내에 총 32대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 단일 건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보했다.
7월 현재 서울 시내에 전기차 셰어링을 통해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 완속충전기 총 367대의 8.7%를 전경련회관 한 곳에서 보유한 셈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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