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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 크롬 유모차 현대홈쇼핑 단독방송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1 18:26

수정 2014.07.01 18:26

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 크롬 유모차 현대홈쇼핑 단독방송 진행

7월 4일, 현대홈쇼핑 단독 ‘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 크롬 유모차’ 방송실시

최대 29% 할인된 가격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함께 제공할 예정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과 추사랑을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엄마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오는 7월 4일(금) 낮12시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 크롬 유모차 현대홈쇼핑 단독구성’ 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완판 카시트로 잘 알려진 ‘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는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29% 할인 판매되며, 백화점 독점 모델을 그대로 가져와 처음 홈쇼핑에 런칭하는 디럭스형 유모차 ‘크롬’은 20%할인해 판매된다. 또한 스테이지스2 카시트와 크롬유모차를 세트 구매 시 25% 할인해 판매될 예정이다.

방송 당일 카시트 구매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의 사은품 2종 (통풍 쿨시트, 아기인형 거울)을 증정하며,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는 17만원 상당의 사은품 4종 (풋머프, 헤드 서포트, 방풍커버, 컵홀더)를 제공한다. 또한,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 6종과 함께 특별 선물로 유아용 선풍기와 유명 유아용 컵 브랜드 누비의 이유식기, 주스컵 등 5만원 상당의 6종세트를 모두 증정해 총 30만원 상당의 최대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제품인 아기침대 세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뉴나 세나는 기존의 원목 침대나 범퍼 침대보다 이동과 보관이 간편해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이 높아 나들이를 갈 때에도 휴대하기 좋다.

영국 프리미엄 ‘조이’ 대표 카시트 조이 스테이지스2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성장에 맞게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로 아이의 체형을 고려한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이 개별 탈부착 가능해 아이의 신체 발달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어깨벨트 높낮이를 단 1초 만에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조이 크롬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아이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절충형에서만 볼 수 있었던 A형 시트를 디럭스에 도입해 별도의 요람 없이 180도까지 시트를 눕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롬은 원 클릭 양대면 기능으로 손쉽게 양대면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셀프 스텐딩 기능을 갖췄다.
크롬의 무게는 시트와 프레임 무게를 합쳐 약 9kg대로 일반 디럭스 유모차 대비 가벼워 보다 편안한 외출을 돕는다.

아이와 떠나는 첫 번째 여름여행을 준비한다면, 이번 ‘조이 스테이지스2 카시트, 크롬 유모차 현대홈쇼핑 단독구성’ 방송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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