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2일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올라온 채용공고 342만 9,795건을 역세권 별로 분석한 결과 722개 역 중 2호선 '강남역'이 2년 연속 1위(5만 9847건)를 차지했다.
이어 2위 1호선 '주안역'(4만 397건), 3위 1호선 '부천역'(3만 9956건)으로 나타나 인천 인접지역 역세권이 강세를 보였다. 그외 △ 2호선 '역삼'(3만 7363건), △2호선 '홍대입구'(3만 7043건), △1호선 '수원'(3만 33775건)순이었다.
특히 '부천역'과 '주안역'은 매해 순위변동으로 희비가 교차했다.
수도권 내 역세권에서는 '2호선 강남권'이 아르바이트 골든존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480개 역 148만 527건의 채용 공고 분석 결과 △1위 2호선 '강남역'(5만 9847건), △2위 2호선 '역삼역'(3만 7363건), △3위 2호선 '홍대입구역'(3만 7043건)순으로 나타났다.
그외 △4위 1호선 '영등포'(3만 1510건), △5위 2호선 '삼성'(2만 9395건), △6위 2호선 '신림'(2만 9395건)순이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지역의 상위 50개 역사를 노선별로 살펴본 결과 '2호선'이 40.7%로 1위를 차지,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가 포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위 '1호선', '5호선'(12.2%), 3위 '4호선'(11.8%)과의 공고 수 격차도 약 3배 가까이 나타나 월등히 높음을 보였다.
또 지난해 동일 조건에서 5.7%로 6위를 차지했던 5호선이 올해는 12.2%로 약 6.5%포인트 가량 증가하면서 2위로 껑충 뛰었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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