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F1 기술이 적용된 터보 엔진을 탑재한 ′캘리포니아 T′를 선보이고 있다.′캘리포니아 T′는 새롭게 장착한 3.8L 트윈 터보 8기통 엔진을 장착, 최대 560마력과 최대 토크 77kg.m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 316km/h, 제로백 3.6초의 놀라운 성능을 보인다.2014.7.2/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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