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세관, 수출입업체 ‘외환거래제도’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2 14:25

수정 2014.07.02 14:25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2일 오후 2시 부산세관 4층 강당에서 부산지역 중소 수출입업체·외국환업무취급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외환거래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세청,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외환거래 절차에 취약한 중소 무역업체를 지원해 불필요한 외환거래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2일 오후 2시 부산세관 4층 강당에서 부산지역 중소 수출입업체·외국환업무취급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외환거래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세청,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외환거래 절차에 취약한 중소 무역업체를 지원해 불필요한 외환거래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