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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산다라박이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스타일리스트 동생들과 관광하는 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의상과는 달리 흰색 티셔츠를 입은 채 스타일리스트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갑내기인 2NE1의 멤버 박봄과 함께 동안 외모로 거론되는 산다라박은 앞머리를 내린 채 30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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