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도시의 법칙 백진희가 특유의 싹싹함으로 외국 프로덕션의 호감을 샀다.
지난 7월 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는 외국 프로덕션에서 일하게 된 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김성수와 회사를 찾아 "아이 캔 두잇"을 씩씩하게 외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희 백진희는 싹싹함과 씩씩함을 무기로 조명팀 일을 도우면서 무뚝뚝한 조명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조명감독은 처음에는 백진희를 마땅치않게 생각했지만 씩씩한 일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특히 백진희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남자 못지 않은 대단한 힘을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일해 눈길을 끌었다.
도시의 법칙 백진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백진희, 싹싹한 모습 보기 좋다", "도시의 법칙 백진희, 호감 가는 배우", "도시의 법칙 백진희, 매력 넘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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