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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큰거야?

▲ 사진: 정다빈 미니홈피
▲ 사진: 정다빈 미니홈피



정다빈 폭풍성장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스크림 소녀' 데뷔한 정다빈이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주 회사간 날 찍은 사진. 여신포스가 느껴진다고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웨이브 머리를 한 정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전보다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다빈 폭풍성장, 진짜 숙녀됐다", "정다빈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지", "정다빈 폭풍성장, 계속 이렇게만 성장해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배스킨라빈스 31' 광고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5년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를 시작으로 SBS '인생은 아름다워(2010년), SBS '뿌리깊은 나무'(2011년)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