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시상제도인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외환은행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신현승 외환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대상 시상 후 수상자인 진소라(베트남,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씨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시상제도인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외환은행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신현승 외환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대상 시상 후 수상자인 진소라(베트남,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씨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