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와 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관 구성은 원자력 강소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강소기업 제품 전시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제19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와 병행되는 원자력산업전시회에 설치된다. 전시관에는 ㈜삼영필텍, ㈜씨이에스, ㈜디에스과학, ㈜필로소피아 등 국내 원자력 강소기업 4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영필텍은 세계 최초의 이중 고진공 기술 및 전기 흡착 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선보이며 ㈜디에스과학은 이동성 방사성 불활성기체 제거 장치를 소개한다.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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