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우리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취지로 국내 도예가들 중 정평을 얻은 숙련된 작가와 재조명돼야 할 작가, 향후 생활도자를 이끌 작가들을 소개해 한국생활도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전시다.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지난 2012년 4월 처음 시작해 릴레이 형태로 현재까지 5차례 개최됐으며 그 동안 총 31명의 백자, 분청, 청자, 옹기 등 다양한 도자분야의 중견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작가 공개 모집은 전시 참여기회 확대 및 작가 발굴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모집된 작가들은 '한국의 차(茶)그릇'을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여주 반달미술관에서 차례로 열릴 6회와 7회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차(茶)도구'를 주제로 전시할 수 있는 도자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회와 7회 각 2인씩 총 4인의 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부터 2015년 1월까지 열릴 6회 전시는 차도구에 대한 색다른 관점과 현대적인 감각, 실험적인 시도로 주목받는 작가가 소개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 개최될 7회 전시는 한국의 전통을 기반으로 그 맥을 계승해나가는 작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모집 참여는 이메일(452@kocef.org)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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