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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4 09:47

수정 2014.07.04 09:47

경인양행은 자사주식 가격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탁 규모는 약 4억원이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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