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4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프렌치위크'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롱샴, 라코스테 등 프랑스 유명 브랜드 할인행사와 함께 '피에르 가니에르 추천 프랑스 식품전' 등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첫번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