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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 산책] 아웃렛, ‘역시즌 대전’ 구스다운점퍼 10만원

아웃렛이 사계절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10일까지 여성브랜드 쉬즈미스와 96ny, EnC의 '여름상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쉬즈미스의 티셔츠와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과 2만원에 판매하고, 재킷과 원피스는 모두 3만원에 제공한다. 96ny의 바지와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과 2만원에 만나볼 수 있고, EnC의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2만원과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브랜드에서는 K2, 노티카, 코오롱액티브의 '역시즌 방한대전'을 개최한다. K2의 티셔츠와 등산바지는 각각 6만5000원과 8만5000원부터 선보이고, 다운점퍼는 28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노티카의 티셔츠와 다운점퍼는 각각 2만9000원과 9만9000원부터 제공하고, 코오롱액티브의 경량 다운점퍼와 구스 다운점퍼를 각각 4만8000원과 10만8000원부터 선보인다.

세이브존은 8일까지 '숙녀의류 특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에 판매한다. 이사베이는 3층 행사장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꾸즈 전 품목을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원피스를 2만9000원에 내놓는다.


숲은 '여름 상품 기획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원피스를 1만9000원,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꾸즈는 '초특가 대전'을 열어 전 품목을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원피스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여름 상품을 30% 할인한다.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