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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러브’ 니콜-이광수, 최강 호흡 화제

▲ '7일간의 썸머' 방송분 캡처
▲ '7일간의 썸머' 방송분 캡처

카라의 전 멤버 정니콜과 이광수가 첫 멜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정니콜과 이광수는 지난 4일 드라마큐브에서 방송된 제4화 ‘7일간의 썸머(극본 이정선, 연출 김규태 홍종찬)' 편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 멜리와 이태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아버지를 기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온 멜리와 멜리를 도와 옛 기억을 이끌어내는 태양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판타지 힐링 로맨스'를 담아냈다.

'영상의 마법사' 김규태 감독의 탁월한 연출과 금발 머리로 파격 변신을 꾀한 정니콜, 락시크룩으로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이광수가 뭉쳐 특색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김규태 감독은 강원도를 배경으로 푸른 바다와 드넓은 목장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내는 열정을 발휘했다. 정니콜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한 7일 간의 추억을 찾아 나선 멜리 역을 맡아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우연히 어릴 적 좋아했던 멜리를 만나 함께 여행을 나서게 되는 이태양 역으로 감칠 맛 나는 열연을 펼쳐냈다.

특히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애증! 플'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밝고 명랑하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였다" "니콜, 이광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꼈다" "니콜 이광수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러브'는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청춘 멜로 씨네 드라마로 카라의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비롯해 정니콜, 강지영 등 다섯 명이 각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5인 5색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박규리 주연의 마지막 제 5화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 있나요'가 오후 10시, 드라마큐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