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 캐릭터로 열연한 진세연이 중국 한류 열풍에 합류했다.
진세연은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맺은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와 함께 지난 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시계박람회에 초청돼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몽니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진세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진세연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마시계는 1999년 중국 심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디즈니,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밀튼스텥리 등 유명 브랜드 ODM을 해왔으며 2002년부터 줄리어스(JULIUS)라는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진세연을 모델로 발탁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진세연이 열연하고 있는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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