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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NS윤지, “학창시절 축구선수였다” 반전과거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5 22:57

수정 2014.07.05 22:57



NS윤지가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5일 방송되는 JTBC ‘크라임 씬’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축구장 살인사건’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NS윤지는 예상치 못한 과거를 고백했다.
축구복을 입고 ‘부심’ 역할을 맡은 NS윤지가 “사실 학창시절에 축구선수였다”고 과거를 회상한 것.

예상치 못한 NS윤지의 과거 고백에 출연자 모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NS윤지는 축구선수 출신답게 준비된 유니폼과 축구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범죄현장(축구장)을 활발하게 누볐다는 후문이다.


한편 NS윤지가 범인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5일 오후 11시 ‘크라임 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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