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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덕화, 국회의원 낙선 질문에 발끈+버럭 ‘폭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6 23:24

수정 2014.07.06 23:24



‘룸메이트’ 이덕화가 국회의원 낙선 놀림에 발끈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이동욱의 손님으로 이덕화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이동욱은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던 중 이덕화에게 “배우로서 국회의원을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는 뭐냐”며 지난 1996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이덕화는 “정치와 예술은 종이 한 장 차이”라며 일장연설을 이어갔고, 이동욱은 “그러니까 떨어진 다음에 어떠셨냐”고 짓궂은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이덕화는 “떨어진 다음 얘긴 묻지 마라. 당시의 이야기만 물어라. 이건 없던 일로 하자”며 급히 이야기를 마무리, 이동욱에게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덕화는 이동욱이 2000표 차이로 떨어졌다고 말하자 발끈하며 “850표다.
그때 됐으면 요새 이렇게 밤 안 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에서 이덕화는 “내가 술 취해서 실수한 것 같다”며 귀여운 술주정을 부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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