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문을 열어 가족끼리 식당을 운영해 왔지만 하루 평균 고객은 10명에 하루 매출은 7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호텔신라는 5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주방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는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 오는 23일쯤 재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가족끼리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조리법·손님 응대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주방 설비·식당 내부 등 환경을 개선해주는 토탈 기부형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