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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마라카낭의 비극’을 넘어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0 07:39

수정 2014.10.25 09:54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미네이랑의 비극

미네이랑의 비극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참패한 이 경기는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기록됐다.

브라질 월드컵 4강전 경기는 1950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우루과이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마라카낭의 비극'을 넘어선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기록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마라카낭의 비극'은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1950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이 우루과이에 1-2로 패하며 우승이 좌절된 사건으로 이때 20만명이 모인 경기장은 한순간에 얼어붙었고,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사람이 2명, 자살한 사람이 2명이 나왔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

한편 64년만에 열린 브라질월드컵에서 브라질은 마라카낭의 비극 이상의 수모를 당했다.


미네이랑의 비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네이랑의 비극, 그나저나 수니가는 괜찮아?", "미네이랑의 비극,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나라군", "미네이랑의 비극, 자살까지 했다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