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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데프콘 “아이돌 음악혁명 일으킨다” 기존 프로듀서에 도전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4 16:16

수정 2014.10.25 06:01



‘형돈이와 대준이’가 아이돌 프로듀서에 도전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3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될 ‘아이돌 음악혁명-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아이돌 유닛을 결성해 프로듀서가 되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와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며 진정한 프로듀서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 쇼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그룹으로, 국내 최초 코믹갱스터랩 장르를 개척한 듀오다. 이들은 재치 있는 가사와 파격적인 콘셉트로 국내 가요계 음원차트를 점령, 음악적인 면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14일 공개된 음원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두 사람은 ‘용감한 형제’, ‘이단 옆차기’, ‘신사동 호랭이’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이들은 “가요계를 강타할 만한 히트곡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주간 아이돌’을 진행하며 특별히 눈여겨 봐뒀던 아이돌그룹 멤버와 매니저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음악혁명-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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