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착색이 잘 되는 립 제품을 사용했거나 색소가 많이 든 음료를 마셨다면 립 클렌징에 주의를 기울이자. 입술 클렌징을 꼼꼼하게 하지 않을 경우 색소가 입술에 남아 원래의 색을 잃을 수 있다. 착색을 방지하고 싶다면 립 리무버 혹은 포인트 리무버를 사용해 입술을 깨끗하게 지워보자. 리무버가 없을 경우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내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Tip. 색소가 강한 음식을 먹기 전 립글로즈를 발라주면 입술에 보호막이 생겨 색이 덜 남는다.
#부드러운 입술을 위한 '각질 제거'
입술은 얇은 피부로 덮여 있어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심할 경우 일어난 각질이 입술에 붙은 채로 굳고 갈라져 피가 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입술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립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설탕을 이용해 제거할 수도 있다. 먼저 입술에 따뜻한 수건을 올려 각질을 충분히 불린다. 부드러워진 입술 위에 설탕을 충분히 올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살살 문질러준다. 설탕이 다 녹으면 물로 헹궈낸 다음 꿀을 발라주는데, 심하게 건조한 상태라면 꿀을 바른 후 그 위에 랩을 씌우고 10분 정도 유지해 입술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촉촉한 입술을 위한 '립 제품' 바르기
촉촉한 입술을 원한다면 립밤을 발라보자. 립밤은 입술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로, 매일 밤 충분히 바르면 다음 날 아침 촉촉해진 입술을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전 립밤을 바를 경우 최대한 얇게 바르는 것이 좋은데 지나치게 유분감이 있을 경우 립 컬러가 제대로 발색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주 트고 갈라지는 입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립 트리트먼트 사용을 추천한다. 립 트리트먼트 제품의 경우, 입술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자기 전 꼼꼼하고 두텁게 발라 입술에 충분한 영양보충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lifestyle@fnnews.com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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