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기키가젯은 한 케이스 업체로부터 실제 4.7인치 아이폰6의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외형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공개된 아이폰6의 목업(실물모형) 이미지와 비슷하다. 화면 크기는 4.7인치이며 아이폰5, 아이폰5S와는 달리 테두리가 곡면이어서 기존의 아이폰보다는 아이팟, 아이패드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번 사진은 한 케이스 업체가 믿을 만한 애플 소식통으로부터 전달받은 것을 실수로 자신들에게 보낸 것 같다며 이는 실제 아이폰6의 모습일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아이폰6는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4.7인치 제품은 1704x960 픽셀, 5.5인치 제품은 2560x1440 픽셀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이폰6는 A8 프로세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폰6 출시일은 오는 9월 19일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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