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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원이 윤종빈 감독과 손을 잡고 만든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7월 23일 개봉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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