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괜찮아 사랑이야’ 의 조인성 욕실타일은 바로 이것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4 20:18

수정 2014.10.24 22:28

키엔호가 협찬한 타일이 시공된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현장
키엔호가 협찬한 타일이 시공된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현장

유럽에서 수입해오는 핸드메이드 패턴타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키엔호가 PPL(R간접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인간중독>,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23일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타일과 목재를 협찬하여,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 것.

키엔호 타일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첫방송부터 인기작가 재열(조인성분)의 욕실에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엔호에서 협찬을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키엔호에서는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마, 영화, 토크쇼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에 노출해 조금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키엔호는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인테리어와 빈티지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업체로 티크고재와 엔커스틱 기법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타일을 수입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