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신미정'
가수 심현보가 14살 연하의 신미정 OBS 아나운서와 오는 9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BS는 25일 "오는 9월 20일 서울 충무로의 웨딩홀에서 OBS 신미정 아나운서와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 교제해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으며 특히 지난해 1월 교통사고를 당한 신미정 아나운서를 심현보가 극진히 간호하면서 결혼을 결심했다는 전언이다.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최근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쳤으며 당초 11월에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윤달을 피하자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9월로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동부이촌동에 차릴 예정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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