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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혹' 최지우, 블루패션으로 아찔 매력 뽐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8 16:03

수정 2014.10.24 21:02

배우 최지우가 SBS 드라마 '유혹'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의상을 착용해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지우만의 블루 패션 연출법을 살펴보자.

최지우만의 블루 패션

드라마 '유혹' 최지우, 블루패션으로 아찔 매력 뽐내



드라마 속에서 최지우는 명석하지만 냉정한 워커홀릭 사업가 '유세영' 역을 맡아 시크한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상, 하의로 이뤄진 정장을 입어 깔끔하고 청량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상의와 하의 모두 블루 컬러로 코디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때 팬츠의 기장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관건. 박시한 핏의 롱 팬츠는 단정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주며, 숏 팬츠는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슈즈로 블랙, 그레이 등 무채색 컬러의 샌들을 선택한다면 균형감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카디건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최지우는 검정색 체크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뒤 따뜻한 느낌의 스카이 블루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고상하고 우아한 느낌을 줬다. 팬츠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을 택해 골반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쁘게 드러났다.

펀칭이 인상적인 블루 컬러의 원피스 패션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다양한 주얼리와 시계를 매치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그녀는 귀걸이와 목걸이는 생략한 채 반지와 얇은 줄의 팔찌를 레이어링한 룩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줬다.

강렬한 커리어우먼 스타일 뿐 아니라 청순미 넘치는 원피스 룩으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최지우가 걸친 옅은 하늘빛의 스카이 블루 색상 원피스는 하늘하늘한 실루엣과 은은한 색상으로 인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줬다. 또한 그녀가 택한 슬리브리스 디자인의 원피스는 목과 어깨라인을 부각시켜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줬다.


최지우의 럭셔리한 블루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심플한 블루 컬러 티셔츠로 데일리 룩을 완성해보자. 품이 넉넉한 블루 티셔츠를 화이트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한 무드의 섬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미를 더하고 싶다면 어깨, 등 부위에 절개 디테일이나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상의를 택할 것. 양쪽 어깨에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블루 상의는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줄 것이다

/lifestyle@fnnews.com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