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패션지수 업!
'디스트로이드 진', '데미지 진' 등으로 불리는 찢어진 청바지는 지드래곤이 즐겨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무릎 라인에 한정된 아이템은 깔끔한 느낌을 주며, 디스트로이드 포인트가 팬츠 전체에 골고루 가미된 의상은 내추럴함과 유니크함을 더해준다. 빈티지한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물이 빠진 스카이 블루 컬러 진이나 헤진 느낌의 팬츠를 고를 것.
여기에 루즈핏 티셔츠나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하면 개성만점 스웨그 룩이 완성된다. 슬림한 라인의 찢어진 팬츠에 무게감 있는 워커를 신는 것도 시크함과 보이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터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디스트로이드 진에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보자. 지드래곤은 무릎이 파인 스키니 진에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코디해 남성미를 풍겼다. 특히 지드래곤의 어깨와 옆구리에 새겨진 타투가 슬리브리스 사이로 언뜻 노출되면서 와일드한 이미지가 극대화됐다.
#유니크한 '액세서리 레이어링'
유니크한 액세서리 역시 스웨그 룩 패션에 빠질 수 없다. 지드래곤은 다채로운 컬러와 디테일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지드래곤은 여러 개의 손가락에 이어서 끼도록 디자인 된 독특한 반지를 즐겨 착용한 모습. 큼직한 크기와 화려한 색상을 지닌 이들 반지 아이템은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힙합 분위기를 연출해줬다. 또 그는 반지 뿐 아니라 펑키한 느낌의 목걸이와 선글라스,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해 화려한 레이어링 룩을 완성했다.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 가죽 소재의 의상을 입으면 패셔너블한 느낌이 배가된다. 지드래곤은 재킷부터 팬츠, 장갑, 모자까지 다양한 가죽 아이템을 활용해 멋스러움을 뽐냈다. 이처럼 블랙 컬러의 가죽 의상에 골드, 실버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밋밋하고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룩에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할 수 있다.
/lifestyle@fnnews.com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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