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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딸 “낳아준 엄마 보고 싶어” 이유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9 13:39

수정 2014.10.24 20:34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차인표 딸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애라가 딸 예은이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혼날 때는 무섭게 혼낸다"며 "예은이한테 그렇게 했더니 섭섭했나보더라. 차인표 씨가 와서 예은이 혼내지 말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애라는 "왜냐고 물었더니 예은이가 아빠한테 가서 '아빠 나 낳아준 엄마 보고 싶어'라고 했다더라"라며 "차인표 씨가 왜냐고 물으니 '그냥 엄마가 보고 싶어'라고 얘기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애라는 "어느 날 예은이가 '왜 우리 엄마는 우릴 안 키웠을까'라고 물었을 때 '모든 사람이 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다.

어떤 엄마들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딸 예은 예진이의 생모를 만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차인표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인표 딸, 신애라 차인표 멋진 부부다", "차인표 딸, 보기 좋네요", "차인표 딸, 앞으로도 잘 키워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