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매직아이 이효리, “한관종 박멸위해 커뮤니티 가입” 솔직 발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30 00:42

수정 2014.10.24 20:13



‘매직아이’의 이효리가 자신의 눈 밑에 한관종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출연자들이 외모 관리와 외모 중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저도 콤플렉스가 있다. 제 눈 밑에 사마귀처럼 생긴 게 있다”며 “바로 한관종이다. 한번 레이저 시술을 했지만 흉터만 남고 더 주름만 생기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점점 HD시대가 되면서 연예인으로서 신경이 쓰여 병원을 찾았다”며 “그런데 의사가 말하길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질병인데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치료법이 개발이 안됐다고 하더라. 요즘 현대인들에게만 문제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효리는 “한관종 때문에 많이 (병원을) 찾아오는데 나는 그 마음을 안다”며 “한관종 박멸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있다.
제가 가입을 했다. 그 커뮤니티의 여신은 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매직아이’에서 홍진경은 가슴수술을 두 번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