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29일 국내 유일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의 '더 브레스 오브 보 브럼멜(The Breath of Beau Brummell)'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9일 오후 7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더 브레스 오브 보 브럼멜'에서 전제덕의 뷔페 디너와 함께 서정적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뮤지션 전제덕의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칙 코리아의 명곡인 'Armandos' Rumba', '다시 만날 때까지', '봄의 왈츠', '멀리 있어도', 'Dancing Bird' 등이 연주된다.
전제덕은 앞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영혼까지 흔들만큼 짜릿하고 영롱한 소리'라는 극찬과 '한국의 투츠 틸레망'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전제덕은 조성모, 박상민, 조규찬, 이적, BMK 등 대중가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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