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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키 언급.. “실제 161cm 프로필과 똑같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05 07:42

수정 2014.10.24 17:35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이 송혜교의 키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에 "제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라고 말한 뒤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다"며 애정어린 답변을 했다.

이어 "나도 사람들이 '송혜교 씨가 작은 편이 아니냐'며 키 차이에 관해 물어봐서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영화 '러브 포 세일' 때 처음 만났는데 송혜교의 키가 생각보다 작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듣고 있던 송혜교는 "그렇게 크진 않다며"고 말했지만 강동원은 끝까지 "생각 보다 작지 않다는 것이다.
프로필 상 키가 맞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