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부터 촉촉한 꿀피부 만들기

파이낸셜뉴스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기초공사가 중요하다. 탄력 넘치는 꿀피부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팩으로 수분과 영양 보충하기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지런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매일 밤 마스크 팩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면 푸석거리는 피부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피부 속부터 촉촉한 꿀피부 만들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시트 마스크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또한 시트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팩의 영양성분이 피부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바르는 마스크도 효과적이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팩을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가 완성된다. 씻어내지 않는 제품의 경우 피부에 막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는 바르는 마스크에 함유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팩의 잔여물이 피부에 지나치게 오래 남아 있으면 트러블의 요인이 되므로 다음 날 아침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시트 마스크나 팩 사용 시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바람을 쐐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행동은 금물. 바람으로 인해 시트에 있는 수분이 증발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피부 속부터 촉촉한 꿀피부 만들기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고 피지 분비가 왕성해해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피부 타입에 따른 스킨케어. 지성피부라면 유분이 적게 함유된 가벼운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함량이 높고 질감이 가벼운 에센스를 꼼꼼히 바르면 피부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건성피부의 경우 유분과 수분이 적절하게 함유된 제품을 추천한다. 여러 단계에 걸쳐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영양크림과 수분크림을 신경 써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크림은 유분을 적당히 채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고,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발라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낮 시간에는 미스트를 자주 뿌려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따라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외출 30~40분 전에 바르고, 약 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이 찝찝하다면 화장솜으로 노폐물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된다. 피부에 미스트를 뿌린 후 화장솜으로 눌러주면 피부에 붙은 먼지와 이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그 후 미스트를 한 번 더 뿌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lifestyle@fnnews.com 이예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