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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가슴 신경 쓰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05 21:57

수정 2014.10.24 16:59


배우 신세경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쇼케이스에 참석해 옷을 정돈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감독 강형철, 가수 겸 배우 최승현, 배우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9월 초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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