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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아이언의 무대를 본 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6회에서는 본선 1차 공연 2라운드에서 양동근 팀의 아이언과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B.I(비아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양동근은 몇 번을 물어도 시종일관 “알아서 해”라며 무심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서운함을 느낀 아이언은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무대를 준비하게 됐고, 리허설을 하면서 하나하나 신경 쓰자 제작진은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아이언이 자신의 옆에 오자 “여기 있지마. 저기로 가”라고 말했다.
이후 비아이 무대에 이어 아이언의 무대가 이어졌고, 아이언은 마이클 잭슨 사후 두 번째 앨범 ‘Xscape’의 수록곡 ‘Blus Gangsta’에 자신의 자신감을 담은 가사를 더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아이언의 무대를 보고 대기실에서 지켜보고 있던 양동근은 “사람들 벙찐 거 보이냐. 무대에 올라가면 자신감이 넘치나?”라며 “짐 싸야될 것 같은데..다 내탓이다”라며 실망한 기색과 자신이 무심했던 것을 후회하는 발언으로 결과에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한편 비아이와 아이언의 대결 결과는 오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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