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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유해진의 명장면, 명대사가 공개됐다.
지난 6일 개봉해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활약하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배우 유해진의 영화 속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산으로 간 해적 ‘철봉’ 역의 유해진이 산적단에게 바다 수영법 강의를 하는 장면이다. 특히 이 장면에서 바다의 ‘바’자도 모르는 산적단에게 “’음파~음파’~, 이것만 기억하면 되는겨! 등신마냥 ‘파음~’ 하면 뒤지는겨”라고 말하는 ‘철봉’의 찰진 대사는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철봉’이 고래도, 바다도 본 적 없으면서 의기양양하게 고래 사냥을 떠나려는 산적단에게 고래의 생김새와 바다의 변화무쌍함을 설명하는 장면 역시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바다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별 것들이 다 있는 겨”라는 대사와 함께 선보이는 그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몸동작은 관객들을 쉴 틈 없이 웃게 만든다.
한편 무더위에 지친 전 국민을 쉴 틈 없이 웃게 만드는 ‘해적’은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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