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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윤보미가 ‘피부미인’에 등극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코너가 꾸며진 가운데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피부나이를 검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피부나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판정을 받았지만 좁쌀 여드름 문제를 안고 있어서 물과 당근, 레몬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윤보미는 “갈아서 팩을 하면 안 되겠느냐”고 사정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윤보미는 오랑우탄 흉내 개인기를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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