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오크밸리골프장, 열대야 극복위한 나이트 워크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10 10:49

수정 2014.10.24 15:07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가 혹서기를 맞아 국내 골프장 최초로 마련한 이색 체험 이벤트 나이크 워크.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가 혹서기를 맞아 국내 골프장 최초로 마련한 이색 체험 이벤트 나이크 워크.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야간에 골프 코스 걷기 이색 체험을 실시하는 골프장이 있다.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의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다. 캄캄한 골프장을 빛의 행렬로 수놓을 이 이벤트는 골프장에서 여름밤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여름 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야광, 형광 용품을 몸에 두르고 함께 골프 코스를 걸으며 특별한 산책을 할 수 있다. 체험 코스는 빌리지센터 광장에서 출발해 조각공원을 지나 '오크' 코스 1번홀부터 4번홀까지 총 3km 거리다.

워킹 중에는 행운권 추첨, 소망을 담은 LED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정도로 예상된다. 지난 1일과 8일에 이어 오는 15일과 2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대·소인 구분 없이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야광 팔찌, 야광 봉 등 이벤트 용품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 접수로 빌리지센터 야외 광장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접수를 받는다. (033)730-3981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