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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김봉곤 훈장 아들 김경민 “자유 주지 않는 父 고발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18 11:52

수정 2014.10.24 00:47

‘유자식 상팔자’ 김봉곤 훈장 아들 김경민 “자유 주지 않는 父 고발한다”



김봉곤 훈장의 아들 김경민(14) 군이 아버지를 고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녹화에서 김봉곤 훈장의 아들 김경민(14) 군은“내게 자유는 안 주고, 늘 엄하기만 한 아버지를 고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봉곤 훈장은 “나는 감히 경민이가 아버지인 나를 고발하겠다고 나서는 저 모습 자체가 불만이다. 내가 엄한 덕분에 자식들의 ‘반항’이 덜 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또한, ‘우리 집에 사춘기가 없는 게 당신이 엄격해서’라고 했다.

현재 교육 방침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언급해 부자(父子) 간 치열한 고발 전쟁을 예고했다.

실제 김봉곤 훈장 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자녀교육은 당연히 엄하게 해야 한다는 김봉곤 훈장과 자유 없이 늘 엄하게 대하는 아버지가 불만인 아들 김경민 군의 모습이 담겼고 부모 출연자들과 자식 출연자들이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3회 방송은 오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