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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허브, ‘My한의원’ 앱 정식 버전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0 08:46

수정 2014.10.23 23:11

옴니허브, ‘My한의원’ 앱 정식 버전 출시

한약재업체 옴니허브는 베타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My한의원'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My한의원' 앱은 전국 옴니허브 클린 체인 시스템 CCS 한의원의 예약, 상담, 문자발송 등을 제공하고 CCS의 검증된 한약재를 사용하는 집 근처 한의원들을 지역 별, 질환 별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약초정보, 체질체크, 건강칼럼, 한방음식과 효소, 힐링 음악 등 다양한 한방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클린 체인 시스템 CCS는 옴니허브의 자체 한약재 이력추적시스템이다. 생산 원료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을 기록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 및 해외의 약 1000여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500여 종의 한약재를 전국 3000여 개 한의원 및 한방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CCS 약재를 전량 사용하는 1500여 곳의 한의원들은 'My한의원'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옴니허브 허담 대표는 "한방에 대한 정보습득과 한방의료기관 이용도 모바일이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어 한방 의료기관들도 이에 맞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My한의원 앱을 통해 한방 평생주치의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옴니허브는 'My한의원'을 통해 한방 고운맘 카드 사용, 교통사고 한방 보험 등 한방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공익적 홍보활동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 향후에는 쇼핑몰로도 연계해 한의원은 약재 주문이나 일반인은 한방 관련 상품 구매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