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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카드·아이즐거운카드’ 내년부터 통합 운영
【 수원=장충식 기자】 자녀 양육에 필요한 아이사랑카드와 아이즐거운카드가 내년부터 통합 운영된다.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은 지난 6월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에서 '임신·출산, 보육, 유아학비지원 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결과, 내년 1월부터 통합운영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고운맘카드'와 함께 '아이사랑카드'와 '아이즐거운카드'가 통합된 카드 등 총 2장의 카드만 발급받으면 된다.
도는 정부 지원금을 받으려면 원하지 않아도 카드를 발급받아야 해 카드 누적 발급에 인한 휴면카드 증가, 개인 신용평가 등급 저하 및 정보유출 우려 등이 있다며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는 "보육료, 유아학비지원 카드통합으로 아이양육을 위해 시기별 카드 추가발급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에서 관할하는 임신·출산 관련 카드인 고운 맘 카드와의 통합도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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