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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격적인 추석 행사 돌입

김유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롯데百, 본격적인 추석 행사 돌입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와 함께 본격적인 추석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 세트 물량을 전년비 약 15% 확대했다. 한우는 전년비 15% 증가한 17만여 세트, 굴비는 18% 증가한 4만5000여 세트, 옥돔·갈치는 13% 증가한 4만여 세트, 건강기능식품은 10% 증가한 17만여 세트를 마련했다. 청과 세트의 경우도 이른 추석으로 가격은 5~10% 정도 올랐으나, 산지 다변화 등을 통해 확보 물량은 9만5000여 세트로 지난해 수준으로 맞췄다.

롯데백화점은 또 실속형 선물세트의 선호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 중저가 선물세트의 비중을 전년 43%에서 올해 68%로 확대해 약 750여가지 상품을 내놓는다. '명인명장의 힐링세트',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동행세트' 등 차별화 상품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달 1일부터 진행한 선물세트 예약 판매 매출이 지난해보다 33% 증가함에 따라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10% 가량 신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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