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인터파크, 드라마 인기에 ‘페루’ 찾는 고객 급증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 청춘)'의 영향으로 프로그램의 배경이 된 페루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꽃 청춘의 예고편이 방송되기 시작한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페루 항공권 발권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배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 노선희 팀장은 "페루는 이전까지 여행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도전적으로 가보는 특별한 지역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 남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2번 경유해야 했던 항공 노선이 1번으로 줄어든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파크투어에서는 페루 및 중남미 지역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투어를 할 경우 출발 전 반드시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또 고산지대가 많기 때문에 사탕과 껌, 생수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고 여권 만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된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