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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Z3’ 사양 유출.. Z2와 차이점은?
소니의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세부 사양이 유출됐다.
21일(현지시간) GSM아레나, 폰아레나 등 해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최종 사양과 사진이 공개됐다며 이를 게재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의 이동통신기기 인증기관 TENAA(중국공업정보화부)의 인증을 마치고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M아레나에 따르면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디스플레이는 전작 소니 엑스페리아 Z2와 같은 5.2인치 화면을 사용했지만, 기기 두께는 Z2의 8.2mm에서 7.4mm로 0.8mm 얇아졌다. 무게도 163g에서 158g으로 다소 줄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2.5기가헤르츠(GHz)의 스냅드래곤 801 또는 스냅드래곤 805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3기가바이트(GB) 램,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를 탑재했다. AP를 제외하면 전작 Z2와 크게 다를 게 없는 사양이다.
또 기기 색상에 황색이 추가된 점도 눈에 띈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최소한 중국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색상"이라고 평했다.
다만 엑스페리아 Z3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병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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