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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약 끊기 위해 ’아이언 맨‘ 출연 결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4 11:37

수정 2014.08.24 11:37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약 끊기 위해 ’아이언 맨‘ 출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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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하게된 이유가 공개됐다.

24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 맨'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일생이 전파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의 만화책을 찢어 정학 처분을 받고 마약에 빠지는 등 방탄한 생활을 보냈다.

이에 아버지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연기 수업을 자처했지만 쉽게 빠져나오지 않았다.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회색도시'의 주인공을 맡아 인생의 반전을 일으켰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고등학교 때 처음 접했던 마약을 끊지 못했고 결국 연인인 사라 제시카 파커와도 결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0년 미국에서 마약 소지 및 약물 검사 거부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교도소에서 풀려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아이언 맨'에 출연해 다시 인생에 반전을 일으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결국 자신과의 악연을 끊기 위해 '아이언 맨' 출연을 결심했고 존 파브로 감독을 설득시켜 토니 스타크 역에 출연한 것.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대역도 쓰지 않은 채 직접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고 '아이언 맨'은 2008년 개봉,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는 등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렇게 안보이던데 고생이 많았네”,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간 승리네”,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음 작품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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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